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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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인화 |
dc.contributor.author | 황나미 |
dc.date.accessioned | 2010-11-09T02:21:10Z |
dc.date.available | 2010-11-09T02:21:10Z |
dc.date.issued | 1993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718 |
dc.description.abstract | 인구의 자질 향상과 국민 보건복지 증진의 주요 요소로 일컬어지고 있는 모자보건 서비스의 효과는 일반진료 서비스와는 달리 즉시 가시적 효과로 나타나기 보다는, 어린이와 어머니의 건강을 통하여 지속적이며 장기적으로 그 힘을 미침으로써 다음 세대의 국민 생존과 건강이라는 미래상을 통하여 나타나게 됨. 보건분야의 모든 사업의 공익성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모자보건사업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강하게 부각되고 있어서, 이 사업의 성패가 건강한 국가의 앞 날을 좌우하게 되므로 선진국일수록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큰 분야이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계를 보면,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맞아 의료이용의 양적 팽창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두드러지고 있으나, 이러한 의료이용 증가가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함으로써 효과적인 결실을 맺는다고 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왜냐하면 민간지원에의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에서는 의료보수 지불제도 상 진료행위별 수가제가 지닌 단점으로 인하여 보건의료의 공익재적 본질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채 예방보건 서비스의 제공이 간과되고 있어서, 예방과 진료의 균형적 발전에 제약요인이 되고 있음.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CC BY-NC-ND 2.0 KR) |
dc.rights | KOGL BY-NC-ND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rights.uri | http://www.kogl.or.kr/info/licenseType4.do |
dc.title | 모자보건의 정책과제와 발전방향 |
dc.type | Book |
dc.type.local | Report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황나미 |
dc.type.other | 연구보고서 |
dc.identifier.localId | 연구보고서 1993-16 |
dc.identifier.localId | Research Monographs 1993-16 |
dc.subject.kihasa | 보건의료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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