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현주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58:18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58:18Z |
| dc.date.issued | 2001-12-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851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1.12.7 |
| dc.description.abstract |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공공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일선의 주요 일력으로 사회복지사 유자격자 중 선발ㆍ배치된 전문인력이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것은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공공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수가 계속 확충되면서 담당하는 가구도 계속 감소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량과 전달체계의 구조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결국 소진에 이르러 질병과 이직 등이 유발되고 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업무량 과다와 사기저하는 결국 수급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현재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어떠한 상태에서 활동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본고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만족이 지역별로 상이함을 규명하고 그 원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문제제기 2. 지역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만족 3. 직무만족과 직무내용 4. 결론: 문제의 원천과 대응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만족: 지역별 차이와 그 원인 |
| dc.title.alternative | Job Satisfaction of Social Workers in the Public Sector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identifier.doi | 10.23062/2001.12.7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01 |
| dc.citation.volume | 62 |
| dc.citation.number | 12 |
| dc.citation.startPage | 63 |
| dc.citation.endPage | 70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1년 12월 통권 제62호, pp.63-70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1.12 No.62, pp.6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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