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신윤정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20:37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20:37Z |
| dc.date.issued | 2008-01-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107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8.01.5 |
| dc.description.abstract |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자 저 타르 담배 등 건강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적게 줄 것으로 흡연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담배가 시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저강도 담배가 흡연자의 흡연 및 금연 행태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자의 인식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과반수가 넘는 흡연자들이 저강도 담배를 흡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강도 담배를 더 깊이 혹은 더 많이 흡입하는 등 흡연자들의 보상 행위가 존재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저강도 담배 등은 일반 담배에 비하여 금연하기 어렵고 소비량이 줄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금연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강도 담배의 소비자 오도성과 건강 위해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타르 담배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며, 정부는 담배의 성분 및 제조에 대한 규제 및 저강도 담배의 광고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연구 방법 3. 주요 조사 결과 4. 연구 결과의 시사점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저타르 담배 등이 흡연 행태 및 금연에 미치는 영향 분석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n effects of low-yield cigarettes on smoking and quitting behaviors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신윤정 |
| dc.identifier.doi | 10.23062/2008.01.5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08 |
| dc.citation.volume | 135 |
| dc.citation.number | 1 |
| dc.citation.startPage | 37 |
| dc.citation.endPage | 44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8년 1월 통권 제135호, pp.37-44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8.1 No.135, pp.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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