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상림 |
| dc.contributor.author | 이지혜 |
| dc.date.accessioned | 2018-06-26T09:50:46Z |
| dc.date.available | 2018-06-26T09:50:46Z |
| dc.date.created | 2018-06-25 |
| dc.date.issued | 2018-06-25 |
| dc.identifier.issn | 2092-7177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9748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4/2018.06.350 |
| dc.description.abstract | -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저출산 정책 참여, 지방 인구 감소, 지방 분권화 등의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 출산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지자체 합계출산율의 단순 비교에 그치는 실정임. - 우리나라 전체 출산 중 혼인 기간 5년 이하 신혼부부의 출산 비율이 매우 높으며, 지역 출산현상에서도 신혼부부 비율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 - 실제 지역별로 주 출산연령 여성 인구 중 신혼부부 여성의 비율을 표준화하여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을 산출해 보면 지역별 편차가 크게 감소하고 큰 폭의 순위 변동이 나타남. - 이는 우리나라 지역 출산에서 신혼부부의 비율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 주는데, 신혼부부의 분포는 주거 및 일자리 등 지자체 정책 범위를 넘어서는 구조적 요인들에 의해 결정됨. - 지역 단위 출산을 살펴볼 때에는 신혼부부 비율 등과 같은 지역의 인구학적 맥락을 반영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더불어 지역의 출산 정책은 지역(지방)의 종합적 발전을 고려한 인구 정책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rights | An error occurred on the license name. |
| dc.rights.uri | An error occurred getting the license - uri. |
| dc.title | 시·군·구 지역 출산율과 신혼부부 비율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description.eprintVersion | published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이지혜 |
| dc.identifier.doi | 10.23064/2018.06.350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 Issue & Focus |
| dc.citation.title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
| dc.citation.volume | 350 |
| dc.citation.date | 2018-06-25 |
| dc.citation.startPage | 1 |
| dc.citation.endPage | 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 Issue & Focus 350호, pp.1-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No.350, pp.1-8 |
| dc.date.dateaccepted | 2018-06-26T09:50:46Z |
| dc.date.datesubmitted | 2018-06-26T09:50:46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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