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진 |
| dc.date.accessioned | 2017-12-22T11:09:45Z |
| dc.date.available | 2017-12-22T11:09:45Z |
| dc.date.issued | 2017-09-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8362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7.09.6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지역의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이나 지역보건법 시행령 등에 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이나 사업이 포함되도록 근거는 마련되어 있으나 실효성은 담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글에서는 영국의 건강불평등 대응 정책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정책 목표 설정, 건강불평등 발생 원인에 대한 인식,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평가와 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관별 연계·협력 등의 차원에서 정리하였다. |
| dc.format.extent | 15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지역 간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영국의 대응 정책 분석과 함의 고찰 |
| dc.title.alternative | Tackling Regional Health Inequalities in England: Review and Implications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김동진 |
| dc.identifier.doi | 10.23062/2017.09.6 |
| dc.identifier.localId | KIHASA-195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17 |
| dc.citation.volume | 251 |
| dc.citation.number | 9 |
| dc.citation.startPage | 71 |
| dc.citation.endPage | 85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7년 9월 통권 제251호, pp.71-85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7.9 No.251, pp.7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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