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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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님희 |
dc.contributor.author | 정경희 |
dc.date.accessioned | 2017-01-25T04:09:36Z |
dc.date.available | 2017-01-25T04:09:36Z |
dc.date.issued | 2014-09-30 |
dc.identifier.issn | 1226-6841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5027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3차 고령화연구패널자료(2010)를 활용하여 예비노인의 삶을 소득-건강-여가의 세 가지 영역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향유형', '여유형', '보통형', '결핍형'의 4개로 유형화가 이루어졌다. 그 중 세 가지 영역에서 균형수준을 보이는 보통형이 전체 예비노인의 4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정책 배려의 우선순위인 결핍형이 22.5%로 파악되었다. 결핍형은 소득-건강-여가 모든 측면에서 삶의 수준이 낮고,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저학력의 고연령, 무배우 남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구학적 특성을 가진 집단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적 배려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결핍형은 연령 증가와 관련 있으므로 예비노인이 노년기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적 배려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
dc.format.extent | 22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
dc.title | 예비노인의 삶 유형화 및 결정요인 분석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Academic) |
dc.identifier.apprname | 학술논문평가 |
dc.subject.keyword | 예비노인 |
dc.subject.keyword | 삶의 유형화 |
dc.subject.keyword | 군집분석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황남희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정경희 |
dc.identifier.doi | 10.23036/kapae.2014.24.3.004 |
dc.identifier.url | https://doi.org/10.23036/kapae.2014.24.3.004 |
dc.citation.title | 정책분석평가학회보 |
dc.citation.volume | 24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77 |
dc.citation.endPage | 98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정책분석평가학회보, vol. 24, no. 3, pp. 7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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