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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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송재찬 |
dc.date.accessioned | 2012-06-11T04:54:36Z |
dc.date.available | 2012-06-11T04:54:36Z |
dc.date.issued | 2012-06-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8464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2.06.1 |
dc.description.abstract | 정부는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매3년마다 실시하는「장애인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추정 장애인 수는 268만 명이고, 장애 출현율은 5.6%로 인구 10,000명 중 561명이 장애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1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등록장애인 수는 252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에 해당되며, 추정장애인수 대비 장애인등록률은 93.8%로, 2005년의 77.7%에 비해 16.1% 포인트 증가하였다. 이렇게 장애인등록률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제도 등 장애인복지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장애인 등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등 우리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결과로 추정된다.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extent | 3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장애인복지정책의 현황과 정책 방향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장애인실태조사 |
dc.identifier.doi | 10.23062/2012.06.1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2 |
dc.citation.volume | 188 |
dc.citation.number | 6 |
dc.citation.startPage | 2 |
dc.citation.endPage |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2년 6월 통권 제188호, pp.2-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2.6 No.188, p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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