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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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신욱 |
dc.date.accessioned | 2011-12-06 |
dc.date.available | 2011-12-06 |
dc.date.issued | 2011-11-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7543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1.11.2 |
dc.description.abstract | 이 글은 복지패널 자료를 이용한 종단적 분석의 한 예로써, 우리나라 가구의 빈곤지위가 동태적으로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빈곤의 동태적 지위란 달리 말해 빈곤의 이력, 즉 빈곤의 경험여부와 경험 회수, 지속기간 등에 관한 사항을 말한다. 어떤 가구가 주로 빈곤을 경험하며,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 빈곤의 지위 변화와 관련된 정보는 빈곤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각 가구가 갖는 빈곤의 경험과 지속 측면에서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빈곤대책을 시행할 수 있다면 빈곤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은 빈곤의 지위와 관련된 다양한 특성 가운데에서도 주로 빈곤 경험의 횟수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보고, 빈곤경험 횟수의 차이에 따른 집단별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자료의 구성과 분석 방법 3. 빈곤경험회수의 분포 4. 빈곤경험회수별 소득수준 5. 가구 특성별 빈곤 경험 회수 분포 6. 맺음말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extent | 8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2005∼2009년 가구별 빈곤 지위의 변화 |
dc.title.alternative | Poverty dynamics of Korean Households 2005-2009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가구 |
dc.subject.keyword | 빈곤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강신욱 |
dc.identifier.doi | 10.23062/2011.11.2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1 |
dc.citation.volume | 181 |
dc.citation.number | 11 |
dc.citation.startPage | 6 |
dc.citation.endPage | 13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1년 11월 통권 제181호, pp.6-13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1.11 No.181, pp.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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