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성비의 불균형 변동추이와 대응방안

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Value
dc.contributor.author조남훈
dc.contributor.author서문희
dc.date.accessioned2010-11-09T02:21:22Z
dc.date.available2010-11-09T02:21:22Z
dc.date.issued1994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752
dc.description.abstract우리나라는 傳統的으로 農業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인데다가 儒 敎 文化團의 영향으로 多子女와 男兒選好態度가 매우 강한 나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0년대부터 減少하기 시작한出塵力은 1980년대부터 급격히 떨어져 合計出塵率이 1960년 6.0에서 1984년에 1.7로 代置 수준이하를 기록한 이래 줄곧 1.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人口增加率도 1960년 3%에서 점차 감소하여1990년에 1% 내외로 감소하였으며 2020년 경에는 인구50,590만명선에서 人口成長이 停止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 내에 少出塵 少死亡 단계로의 人口變選(Demographic transition)인 後期的 均衝 상태에 도달하게 된 데는 1962년부터 시작한 국가 경제개발 계획에 의한 빠른 속도의경제성장과 이로 인한 급격한 都市化 및 産業化, 그리고 이에 따른 국민의 意識構造의 變化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경제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 정부가 기울인 家族計劃事業 그 동안 우리 사회에 크게 확산되어 온 인공임신중절 그리고 초혼연령의 상승이 출산력 저하의 3대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全國 保健組織網을 통해서 가족계획요원을 활용한 無料 避狂普及과 啓豪 위주의 우리 나라 정부의 가족계획사업이 人口調節에 미친 영향력은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2. 연구목적 3. 연구방법 제2장 기존연구 고찰 1. 성비 관련 연구 2. 남아선호 관련 연구 제3장 성비의 불균형 변동추이 1. 출생성비의 변동추이 2. 차이 출생성비 3. 연령별 성비의 변화 제4장 남아선호태도 1. 남아선호와 사회인구학적 요인 2. 남아선호와 피임실천 3. 남아선호와 인공임신중절 제5장 남아선호와 성비불균형의 제 측면 1. 인구학적 측면 2. 사회적 측면 3. 보건 및 건강 측면 4. 윤리적 측면 5. 경제적 측면 제6장 성비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 제7장 요약 및 결론 1. 주요 결과 2.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응방안 참고문헌
dc.formatapplication/pdf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rights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CC BY-NC-ND 2.0 KR)
dc.rightsKOGL BY-NC-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rights.urihttp://www.kogl.or.kr/info/licenseType4.do
dc.title성비의 불균형 변동추이와 대응방안
dc.typeBook
dc.type.localReport
dc.type.other연구보고서
dc.identifier.localId연구보고서 1994-16
dc.identifier.localIdResearch Monographs 1994-16
dc.subject.kihasa인구변화
KIHASA 주제 분류
인구와 가족 > 인구변화
메타데이터 간략히 보기

다운로드 파일

공유

qrcode
공유하기
Cited 3 time in

아이템 조회 수, 다운로드 수

Loading...

라이선스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