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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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용하 |
dc.date.accessioned | 2011-08-16T05:43:08Z |
dc.date.available | 2011-08-16T05:43:08Z |
dc.date.issued | 2011-08-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7115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1.08.1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무상급식, 무상보육,무상의료, 반값주택, 반값등록금 등 다양한 복지정책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논쟁은 복지재원 조달 가능성에 대한 논의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복지지출과 국민의 복지수요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재원조달은 한계가 있는 상황을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보건복지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느 정도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지출은2010년 100조원을 넘어 GDP 대비 9.0%에 이르렀다. 이는 OECD 국가의 평균 복지지출비율인 GDP 대비 20%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노인 인구 11%라는 복지수요를 감안하면 대체로 선진국의 3분의 2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직도 복지지출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나, 최근 20년간 한국의 복지지출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빨랐다는 점에서 속도 측면은 높은 평가가 필요하다. |
dc.format.extent | 3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복지,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권두언 |
dc.subject.keyword | 복지지출 |
dc.subject.keyword | 복지재원 |
dc.identifier.doi | 10.23062/2011.08.1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1 |
dc.citation.volume | 178 |
dc.citation.number | 8 |
dc.citation.startPage | 2 |
dc.citation.endPage |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1년 8월 통권 제178호, pp.2-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1.8 No.178, p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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