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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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영호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10:05:57Z |
dc.date.available | 2011-01-04T10:05:57Z |
dc.date.issued | 2002-03-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5185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2.03.8 |
dc.description.abstract | 200년도에 운수사고, 추락사고, 사고성 익수, 화재, 자살 등 외인에 의한 사망으로 발생한 손실소득액은 약 17조 5110억원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2000년 GDP의 약 3.3%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조 693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30대 3조 7447억원, 그리고 10대가 2조 6025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1~9세에서 2조 5199억원, 40대가 2조 4441억원, 50대가 9256억원, 그리고 60대가 2639억원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종 사고에 의한 사망은 개인 및 가정의 커다란 불행뿐 아니라 국가 경제적 차원에서도 인적 자본의 손실이라는 비용을 수반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사는 2000년의 경우 전체 사망자의 약 11.8%를 차지하고 있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경제적 손실의 면에서 볼 때 주요한 정책적 이슈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다양한 정부시책중에서 안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어 정책적 관심과 배려가 배가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고는 기술적 측면에서의 수동적 전략의 개발과 병행하여 정책과 규제의 강화, 교육을 통한 안전 행위의 실천 등 공공의 수용과 인식의 변화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관심에서의 적극적인 전략을 전개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건의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언 2. 사망원인통계 3. 2000년의 사고사에 의한 손실소득액 4. 결언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extent | 8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사고사로 인한 손실소득액 추계: 2000년 |
dc.title.alternative | Estimation of Loss of Income from External Causes of Mortality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정영호 |
dc.identifier.doi | 10.23062/2002.03.8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2 |
dc.citation.volume | 65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83 |
dc.citation.endPage | 90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2년 3월 통권 제65호, pp.83-90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2.3 No.65, pp.8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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