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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영국의 자활역량평가제도 비교 = Comparison of Self-sufficiency Assessments in the United States, Australia, and the United Kingdom

제목
미국, 호주, 영국의 자활역량평가제도 비교 = Comparison of Self-sufficiency Assessments in the United States, Australia, and the United Kingdom
저자

이상아 ; 강명주

저자(타언어)
Lee, Sang A ; Kang, Myungjoo
키워드
근로빈곤층 ; 근로능력 ; 복지-고용 연계 ; 자활지원제도 ; 자활역량평가
발행연도
2024-03-3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용정보
국제사회보장리뷰 2024년 봄 28호, pp.95-107
초록
이 글에서는 미국, 호주, 영국의 자활역량평가제도를 소개하고, 각국의 평가 내용, 평가 방식, 절차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미국, 호주, 영국의 자활역량평가제도의 맥락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역량평가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활동 이행 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역량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근로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리적・인지적 측면과 산술능력이나 쓰기, 암기능력과 같은 인지・학습 능력부터 컴퓨터 능력과 같은 업무 기술 등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각국의 자활역량 유사지표의 특징은 한국의 자활역량평가가 세밀하고 정교하게 설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URI
https://doi.org/10.23063/2024.03.7
ISSN
2586-0844
DOI
10.23063/2024.03.7
KIHASA 주제 분류
소득보장 > 노동연계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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