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삼식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41:02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41:02Z |
| dc.date.issued | 2010-01-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415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0.01.8 |
| dc.description.abstract | 세계 최저의 출산율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어두운 편이다. 초저출산현상 지속은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야기하여 복합사회시스템에서 상당한 비용과 위험을 초래할 것이다.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06~10)은 제도적 기반구축에 성과를 거두었으나, 저소득층 위주 대상한정, 시범적 정책수준, 전달체계 비효율성 등으로 실질적인 출산율 반등기반 마련에는 미흡했다. 2010년에 수립하는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11~15)에서는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여, 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를 부담없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하겠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들어가는 말 2. 그간의 추진현황 3. 정책 성과와 한계점 4. 2010년도 과제와 전망 5. 맺은말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2010년도 저출산 대응 정책의 과제와 전망 |
| dc.title.alternative | Policy Response to Low Fertility 2010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이삼식 |
| dc.identifier.doi | 10.23062/2010.01.8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10 |
| dc.citation.volume | 159 |
| dc.citation.number | 1 |
| dc.citation.startPage | 66 |
| dc.citation.endPage | 73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0년 1월 통권 제159호, pp.66-73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0.1 No.159, pp.66-73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