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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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은진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29:48Z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29:48Z |
dc.date.issued | 2008-07-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268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8.07.4 |
dc.description.abstract | 미국 공중보건학회에서는 흡연, 음주, 운동부족, 영양과 다이어트,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만성질환발생의 위험요인들이며 위험요인 감소를 위한 국가적인 차원의 개입을 촉구한 바 있다. 흡연과 음주, 운동부족, 불균형적인 영양, 비만 등은 만성질환의 공통적인 위험요인임이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10년까지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네가지 분야를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핵심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개인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행동변화의 개입요소를 요약하면 문제의 중요성 인식의 증진, 동기유발, 변화의 준비상태 강화, 행동변화를 위한 개인기술의 학습, 사회적인 네트워크의 형성, 물리적인 지원적 환경조성, 지원적인 정책의 수립 등 7가지이다. 건강생활의 변화를 위해 법제도적인 지원이 강화되어야 하고, 보건교육사업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는 근거에 의하여 개발된 표준화된 보건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자료의 보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건강증진의 효과는 단기간에 측정하기 어려운 분야이기에 그 동안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근거생산이 부족하였고, 이러한 결과는 건강증진분야의 예산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 보건교육사업을 강화하고 사업평가지표를 표준화할 필요가 있으며, 법제도적으로 의무적인 보건교육강화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개인의 건강생활실천에 영향을 주는 요인 3. 건강생활실천 정책과 사업의 현황 4. 건강생활실천의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 과제 5. 결론 |
dc.format.extent | 10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성인 건강생활실천의 확산방안 |
dc.title.alternative | Increasing Healthy Iifestyle Practice among Adult Population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최은진 |
dc.identifier.doi | 10.23062/2008.07.4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8 |
dc.citation.volume | 141 |
dc.citation.number | 7 |
dc.citation.startPage | 32 |
dc.citation.endPage | 41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8년 7월 통권 제141호, pp.32-41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8.7 No.141, pp.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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