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류호영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24:46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24:46Z |
| dc.date.issued | 2008-12-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164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8.12.1 |
| dc.description.abstract | 건강영향평가는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는 미완의 도구이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건강영향평가가 건강증진정책에 있어 유용하고 효과적일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건강영향평가의 정책 도입방법이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가족부도 건강영향평가의 정책적 도입방안에 대해 계속 검토하고 있다. 작년말부터 건강영향평가의 제도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결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어떠한 모델로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게 될 것이다. |
| dc.format.extent | 2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건강영향평가의 현황과 도입방향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identifier.doi | 10.23062/2008.12.1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08 |
| dc.citation.volume | 146 |
| dc.citation.number | 12 |
| dc.citation.startPage | 2 |
| dc.citation.endPage | 3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8년 12월 통권 제146호, pp.2-3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8.12 No.146, pp.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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