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갈등 전문상담인력 양성교육과정 개발 연구

제목
임신출산갈등 전문상담인력 양성교육과정 개발 연구
A Study for Developing a Curriculum for Service Providers Assisting Women in Pregnancy Crisis
저자

이선혜; 박지혜; 김지혜; 조성희

저자(타언어)
Lee, Sun Hae; Park, Jihye; Kim, Jihye; Cho, Sunghui
키워드
임신출산갈등; 낙태; 전문상담; 양성교육; 델파이조사; Troubled and Unintended Pregnancy; Abortion; Counseling; Job Training; Delphi Survey
발행연도
2022-06-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42권 제2호, pp.43-64
초록
최근 낙태죄 폐지와 함께 임신출산과 관련하여 여성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우리 사회는 포괄성, 통합성, 접근성이 보장되는 보편서비스로서 임신출산갈등 지원체계의 마련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을 목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신출산갈등 상황에서 당사자 여성들에게 편견 없는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임신출산 관련 상담인력의 직무 역량, 교육내용에 관한 선행연구 분석을 실시하고 그 내용을 근거로 교육과정 초안을 구성하였으며, 1, 2차 델파이 조사연구를 통해 교육과정 초안에 대한 수정 보완을 실시했다. 그 결과, 기본, 심화, 실습의 3대 영역과 7대 핵심역량으로 구성된 총 100시간 36개 과목의 임신출산갈등상담 교육과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임신출산갈등상담 서비스 체계, 전문상담인력의 필수역량(요소) 및 관련 상담서비스의 질 관리와 향상을 위한 지속교육, 슈퍼비전 체계 마련 등을 제안하였다.

A comprehensive system of integrated and accessible services is called for to support women experiencing a troubled and unintended pregnancy.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a counseling curriculum to train service providers who can offer unbiased information and counseling services to women in pregnancy crisis. Following an extensive review of the literature on the tasks, competencies, and various training requirements concerning such services, the authors developed the first draft of the curriculum. This was modified two rounds of Delphi survey. The final version was a 100-hour program with 36 subjects that address 7 competencies in three areas (basic, advanced, and practice). The authors suggest establishing an integrated system of care for women in pregnancy crises, continuing education for quality control of both personnel and services, and a supervision system.
ISSN
1226-072X
KIHASA 주제 분류
인구와 가족 > 가족변화
인구와 가족 > 저출산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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