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후 도농 소득 변화 비교

제목
코로나19 전후 도농 소득 변화 비교
A Comparison of Changes in Urban and Rural Income during the Covid-19 Period
저자

이주미; 김태완(Kim, Taewan)

저자(타언어)
Lee, Ju-Mi; Kim, Taewan
발행연도
2022-04-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복지포럼 2022년 4월 통권 제306호, pp.91-103
초록
이 글에서는 통계청 자료를 이용해 코로나19 전후 도시와 농어촌의 소득 변화를 분석하였다. 2019년 이후 소득을 비교해 보면, 도시에 비해 농어촌 지역은 코로나19 전후 소득 변화의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농어촌 거주 주민의 소득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분 기별로도 변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농어촌 주민은 3분위 이하에 약 40% 정도로 분포하고 있는 반면, 도시 주민은 20%대로 농어촌 주민이 상대적으로 하위 그룹에 많이 분포해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약 20% 이상)은 도시 지역(10%대 초반)에 비해 상대빈곤율이 대체로 약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농어촌 지역은 소득 저분위에 여성, 노인이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특징적인 점은 코로나19를 전후로 농어촌에서는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 및 중장년층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농어촌 지역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기 전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제안되어야 한다.

In this article, we analyzed changes in income urban and rural area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outbreak using data from the Statistics Korea.
When looked at by quarter, rural areas showed a consistent increase in gross income after 2019, whereas gross income for urban areas decreased year-on-year in the first and second quarters of 2021. However, rural residents were mostly in the bottom three income deciles, while only 20% of urban residents were in the same income deciles. The relative poverty rate in rural areas was about 20% or higher, and in urban areas it was around 10%. In rural areas, women and older adults were concentrated the lower income deciles. After the covid-19 breakout, the proportion of young and middle-aged people with an income less than 50% of the median income has increased in rural areas. Before the polarization in rural areas deepens, a plan must be prepared to reduce it.
URI
https://doi.org/10.23062/2022.04.8
ISSN
1226-3648
DOI
10.23062/2022.04.8
KIHASA 주제 분류
소득보장 > 소득보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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