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간호사 재취업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 to return to practice (work) of inactive RNs
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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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나미 |
dc.contributor.author | 장인순 |
dc.contributor.author | 박은준 |
dc.date.accessioned | 2017-01-25T04:08:04Z |
dc.date.available | 2017-01-25T04:08:04Z |
dc.date.issued | 2016-05-31 |
dc.identifier.issn | 1598-9402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4917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유휴간호사의 재취업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2013년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병원간호사 이직(사직)에 대한 조사"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자료 중 최종 381명의 자료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 연구이다. 재취업 의향이 있는 경우는 70.9%로 나타났고, 이들 중 선호하는 근무형태로는 시간선택제 47.8%, 낮번전담제 43.3%, 3교대제 6.3% 이었다. 대상자의 사직의 주된 이유는 "노동 강도가 높아서"(18.8%), "밤근무가 힘들어서"(16.7%), "임금 수준이 낮아서"(15.9%), "출산 및 육아 보육"(15.9%), "직장내 인간관계의 어려움"(11.1%)이었다. 재취업 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혼, 최종 근무직장이 종합병원 또는 요양병원인 경우, 선호하는 근무형태가 3교대제인 경우가 각 기준집단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직무 자체에 대한 불만족"의 사직이유인 경우로 나타났다. 이에 재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근무방식 적용과 노동강도를 고려한 인력 배치와 간호전문직 사명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
dc.format.extent | 11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
dc.title | 유휴간호사 재취업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dc.title.alternative |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 to return to practice (work) of inactive RNs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Academic) |
dc.identifier.apprname | 학술논문평가 |
dc.subject.keyword | 간호사 |
dc.subject.keyword | 의향 |
dc.subject.keyword | 취업 |
dc.subject.keyword | Employment |
dc.subject.keyword | intention |
dc.subject.keyword | nurses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황나미 |
dc.identifier.doi | 10.7465/jkdi.2016.27.3.791 |
dc.identifier.url | https://doi.org/10.7465/jkdi.2016.27.3.791 |
dc.citation.title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
dc.citation.volume | 27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791 |
dc.citation.endPage | 801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 27, no. 3, pp. 791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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