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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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라기태 |
dc.date.accessioned | 2017-06-02T02:24:23Z |
dc.date.available | 2017-06-02T02:24:23Z |
dc.date.issued | 2017-01-02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1409 |
dc.description.abstract | 세계 최악의 대기 질로 악명 높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2월 대기오염 적색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른 조치로 자동차 2부제가 시행되었고, 공장들은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제한했으며, 학교에도 임시 휴교령이 떨어졌다. 2012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는 3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각종 오염 물질이 대기중에 방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산업 구조조정을 포함한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
dc.format.extent | 6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중국의 대기오염 적색주의보 |
dc.title.alternative | Air Pollution Red Alert in China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대기오염 |
dc.subject.keyword | 중국 |
dc.subject.keyword | 청천정책 |
dc.citation.title | 글로벌사회정책브리프 |
dc.citation.volume | 52 |
dc.citation.startPage | 1 |
dc.citation.endPage | 6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글로벌사회정책브리프, vol. 52, pp. 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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