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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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라기태 |
dc.date.accessioned | 2017-05-30T05:03:51Z |
dc.date.available | 2017-05-30T05:03:51Z |
dc.date.issued | 2016-03-14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21334 |
dc.description.abstract |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비용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혁신적 지불, 전달체계 모형의 하나인 책임의료조직은 2011년 100개 미만에서 2015년 초에는 744개로 늘어났다. 책임의료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의 보건의료체계가 고효율, 저비용 구조로 변모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의료 공급자의 합병을 유도하는 책임의료 정책이 의료시장의 독점화를 초래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
dc.format.extent | 5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오바마케어: 책임 의료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의료서비스 |
dc.subject.keyword | 책임의료 |
dc.subject.keyword | 오바마케어 |
dc.citation.title | 글로벌사회정책브리프 |
dc.citation.volume | 10 |
dc.citation.startPage | 1 |
dc.citation.endPage | 5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글로벌사회정책브리프, vol. 10, pp. 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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