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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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희정 |
dc.date.accessioned | 2016-10-24T04:47:15Z |
dc.date.available | 2016-10-24T04:47:15Z |
dc.date.issued | 2016-10-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6794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6.10.3 |
dc.description.abstract | 환자안전지표의 개발은 의료시스템에서 환자안전 향상이 필요한 핵심 분야를 선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지표 산출을 위한 자료 확보의 용이성, 관심 단위에서의 비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 글에서는 환자안전지표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환자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고려한 지표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환자안전지표는 한국혈액안전감시체계,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등 외부 보고시스템에서 보고된 위해사건 보고율과 건강보험 청구 자료에 의한 일부 과정 지표에 국한되어 있다. 환자안전지표 개발은 독립적인 영역이 아니므로 의료 질 향상에 대한 국가 전략을 바탕으로 환자안전지표의 구성과 개발 계획이 체계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지표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자료의 질 향상, 자율적 보고·학습체계의 활성화, 국가 환자안전 수준의 측정과 향상 성과를 추적할 수 있는 지표 확대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지표 개발 초기에는 구조 및 환자안전문화 수준 등을 측정하는 인프라 구축 지표에 중점을 둬 의료시스템 전반에서 환자안전활동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환자안전지표 개발 현황과 발전 방향 |
dc.title.alternative | Patient Safety Indicators in Korea and Ways for Their Improvement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환자안전지표 |
dc.subject.keyword | 환자안전관리시스템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강희정 |
dc.identifier.doi | 10.23062/2016.10.3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6 |
dc.citation.volume | 240 |
dc.citation.number | 10 |
dc.citation.startPage | 17 |
dc.citation.endPage | 30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6년 10월 통권 제240호, pp.17-30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6.10 No.240, pp.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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