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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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정선 |
dc.contributor.author | 김지연 |
dc.date.accessioned | 2016-05-20T08:17:50Z |
dc.date.available | 2016-05-20T08:17:50Z |
dc.date.issued | 2016-05-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6057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6.05.8 |
dc.description.abstract | 고령화의 가속화와 함께 노인층의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로, 노인의 건강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안전한 식품의 선택과 영양공급을 통한 예방적 건강지원방안의 요구가 증대하였다. 고령친화식품은 예방적 건강관리도구 중 하나로서 연하곤란이나 저작곤란 증상이 다발하는 노년기의 건강유지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법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본 고에서는 고령친화식품 관련 법·규정을 분석하여 2가지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단기적으로는 고령친화산업진흥법 시행령에서 사용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용어를 ‘노인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데 유용한 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급식서비스’로 개정하고, 장기적으로는 장기요양보험법상 비급여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는 식사재료비를 비용부담의 특례로 개선함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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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고령친화식품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 |
dc.title.alternative | Improving the Legal Basis for Elderly-friendly Foods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고령친화식품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김정선 |
dc.identifier.doi | 10.23062/2016.05.8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6 |
dc.citation.volume | 235 |
dc.citation.number | 5 |
dc.citation.startPage | 80 |
dc.citation.endPage | 89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6년 5월 통권 제235호, pp.80-89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6.5 No.235, pp.8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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