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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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남희 |
dc.date.accessioned | 2016-04-25T05:24:02Z |
dc.date.available | 2016-04-25T05:24:02Z |
dc.date.issued | 2016-03-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5675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6.03.9 |
dc.description.abstract | 한중일의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살펴본 결과, 인구구조와 경제수준 등에 따라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수준도 달랐다. 그러나 세 국가 모두 고령친화산업은 요양서비스와 연계되어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은 고령친화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은 공통점이 있었다. 범정부차원에서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그 성과는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시장수요는 분명한 상황에서, 현재 고령친화산업에서 절대 우위에 있는 국가는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더욱 강화하여, 보다 빠른 시기에 고령친화산업 수출시장에서 중요한 자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한·중·일 고령친화산업의 정책현황과 시사점 |
dc.title.alternative | The Status of Senior-friendly Industry Policies in Korea, China and Japan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고령친화산업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황남희 |
dc.identifier.doi | 10.23062/2016.03.9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6 |
dc.citation.volume | 233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101 |
dc.citation.endPage | 113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6년 3월 통권 제233호, pp.101-113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6.3 No.233, pp.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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