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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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상영 |
dc.date.accessioned | 2016-02-02 |
dc.date.available | 2016-02-02 |
dc.date.issued | 2016-02-01 |
dc.identifier.issn | 2092-7177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5188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4/2016.02.304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청소년과 성인은 매우 다양한 사회·심리적 불안요인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 부문에서의 심리적 불안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 가장 큰 불안요소는 청소년의 경우 학업문제(32.9%). 미래의 진로문제(28.0%) 등이며, 19세 이상 성인은 노후준비(25.3%), 취업 및 소득(18.4%) 등임. 사회·심리적 불안이 클수록 스트레스, 우울, 죽고 싶다는 생각 등 정신건강이 열악하고 사회적 일탈 충동, 분노조절 장애 등 사회적 위해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의 가능성도 높음. 사회·심리적 불안관리 프로그램은 정신의학적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 및 학교상담실, 산업체, 민간단체 등의 연계 하에 문화활동 및 생활체육, 직장·가족에서의 갈등관리, 교양프로그램 등과 통합적으로 개발·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음. |
dc.format | text/plain |
dc.format.extent | 8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한국사회의 사회·심리적 불안의 원인과 대응방안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사회적 불안 |
dc.subject.keyword | 심리적 불안 |
dc.subject.keyword | 정신건강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이상영 |
dc.identifier.doi | 10.23064/2016.02.304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 Issue & Focus |
dc.citation.title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
dc.citation.volume | 304 |
dc.citation.startPage | 1 |
dc.citation.endPage | 8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 Issue & Focus 304호, pp.1-8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No.304, p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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