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th Analyses of 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Health Interview and Health Behavior Survey Part
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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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은정 |
dc.contributor.author | 김혜련 |
dc.contributor.author | 변용찬 |
dc.contributor.author | 서미경 |
dc.contributor.author | 신호성 |
dc.contributor.author | 유근춘 |
dc.contributor.author | 허순임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진 |
dc.contributor.author | 김나연 |
dc.contributor.author | 김광기 |
dc.contributor.author | 신해림 |
dc.contributor.author | 배상철 |
dc.contributor.author | 양윤준 |
dc.contributor.author | 이명선 |
dc.contributor.author | 정세환 |
dc.contributor.author | 조성일 |
dc.date.accessioned | 2010-11-09T02:25:03Z |
dc.date.available | 2010-11-09T02:25:03Z |
dc.date.issued | 2007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419 |
dc.description.abstract | ▣ 주요 조사결과 - 건강관련 삶의 질과 건강보정 기대여명 - 여자, 연령이 높은 계층, 교육수준 및 가구소득이 낮은 계층의 삶의 질이 낮았음. 또한 만성질환, 활동제한이 삶의 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었음. - 2005년 현재 여자와 남자의 건강보정기대여명은 각각 69.61세와 67.49세였음. 또한 질병제거 건강보정 기대여명을 질병부담의 지표로 산출한 결과, 암>뇌졸중>허혈성심질환>당뇨>고혈압 순으로 질병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 질병 유병 현황 및 관련요인 - 관절염 등의 근골격계질환,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등의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암 등의 유병률이 1998년 이래로 꾸준히 증가함. 구강질환의 문제 규모도 심각한 수준임. - 구강질환, 사고중독이 만성질환과 관련이 있어 만성질환 예방의 필요성이 확인됨. 주요 만성질환자의 건강실천행위률이 비질환자들보다 높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 건강행태 현황 및 관련요인 - 남성은 흡연이 보편화되어 인구사회적 특성별로 차이가 없는 반면에, 여성은 비흡연자가 인구사회적으로 상위 계층에 집중됨. 가정 및 직장의 금연 환경은 현 시점 비흡연, 금연 시도율, 1개월내 금연 계획, 금연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전체적으로 음주율이 높으며 이러한 경향은 증가하는 추세임. 음주시작연령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음주율이 젊은 연령층일수록 높아지고 있음. - 고도위험 음주, 알코올의존 및 음주운전 경험의 가능성은 스트레스, 우울감 경험과 관련이 있었음.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서 없는 사람들에 비해 활동이 적었음. - 흡연량, 음주량, 운동량을 사용하여 건강행위 유형을 분석한 결과 5가지 유형-건강증진군, 수동적 태도군, 흡연군, 음주군, 운동군-으로 분류함. 1998년과 비교하였을 때 건강증진군과 운동군이 급격하게 증가함. 흡연군, 음주군, 수동적 태도군 등 바람직하지 못한 건강행위를 하는 집단은 다른 바람직한 건강행태를 실천하는 비율이 낮았음. - 건강형평성 - 흡연율의 교육, 소득수준, 직업별 불형평성은 1998년 이래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남. - 소득기반 주관적 건강상태 불평등은 0.0278로 전건강불평등의 29%를 차지함. 1998년 이래로 주관적 건강수준의 불형평성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남. - 의료이용의 수평적 형평성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부유층 편향의 수평적 불형평성을 보임. - 건강관련 행위와 의료이용 및 의료비와의 상관관계 분석 - 과거 흡연은 본인부담 의료비의 증가와 관련이 있었고, 중등도 신체활동의 실천은 본인부담 의료비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음. - 한국과 한국계 미국인의 건강수준, 건강행태, 의료이용 접근성의 비교 - 주관적 건강수준을 제외하고 비만, 흡연, 음주에서 재미 한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바람직한 상태를 보임. 미 충족 의료는 한국에서 전 국민 의료보장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결과가 나타남.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 | image/jpeg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질병관리본부 |
dc.publisher | 질병관리본부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 (2005) 심층분석 : 건강면접 및 보건의식부문 |
dc.title.alternative | In-depth Analyses of 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Health Interview and Health Behavior Survey Part |
dc.type | Book |
dc.type.local | Report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김동진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변용찬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유근춘 |
dc.type.other | 정책보고서 |
dc.identifier.url | https://dl.nanet.go.kr/search/searchInnerDetail.do?searchType=INNER_SEARCH&resultType=INNER_SEARCH_DETAIL&searchMehtod=L&searchClass=S&controlNo=MONO1200726811 |
dc.identifier.localId | 정책보고서 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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