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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보건의식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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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혜련
dc.contributor.author문상식
dc.contributor.author장숙랑
dc.date.accessioned2010-11-09T02:24:42Z
dc.date.available2010-11-09T02:24:42Z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352
dc.description.abstract▣ 주요내용 - 본 조사는 확률계통추출 방법으로 서울시에서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모집단으로 하는 인구집단 조사로 2,500개 조사구에서 총 25,000가구를 선정하여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원의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여 총 20,981가구(완료율 83.9%)에서 67,049명을 분석대상으로 함. - 연구결과 서울시민이 앓고 있는 주요 만성질환은 고혈압(1위), 피부질환(2위), 관절염(3위), 치아우식증(4위), 소화성궤양(5위), 당뇨(6위)의 순으로 나타났음. 유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의 주요 만성질환은 고혈압, 관절염, 당뇨,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이었음. - 서울시민 중 전체적으로 활동제한인구의 비율은 4.99%였으며, 주요 활동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는 인구는 1.72%였으며, 주요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인구는 3.27%였음. - 주요활동의 제한으로 옥내 외 일상생활 활동에 지장을 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장기활동제한인구 비율은 1.57%이었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는 14.26%였음. 2주간 외래의료이용률은 인구 100명당 16.36명이며, 연간 입원의료이용률은 인구 1,000명당 53.32건, 입원건당 평균재원일수는 연간 13.51일로 나타남. - 지난 1년간 보건소를 이용한 가구는 25.44%였고,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예방접종, 일차진료, 건강검진이었음.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낮은 인구계층에서 유병률, 활동제한율, 의료이용률이 뚜렷하게 높게 나타남. - 보건의식행태조사를 통하여 주관적 건강인식 정도, 흡연행태, 음주실태, 비만 및 체중조절, 식습관, 운동실천, 수면 및 휴식, 스트레스 인지정도, 건강검진 수진율, 암검진율, 안전의식과 관련하여 안전벨트 착용상태 실태를 파악함. - 서울시민보건지표 조사결과에 근거하여 서울시 건강증진사업의 운영방향과 우선순위 사업 및 대상을 설정하고 접근전략을 위해 건강증진개념, 서울시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접근전략, 서울시 보건소에서 실제 요구되는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파악 결과를 종합하여 금연 및 절주, 영양관리 부문의 건강증진 실행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보건교육 및 건강정보 제공 등을 포함한 서울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시함. - [2001 서울시민 보건지표조사] 결과를 서울시 25개 각 구별로 주요 급만성질환 유병률, 의료이용 양상, 건강행위 실천 양상, 모자보건 실태, 지역 의료자원 현황 등에 관한 통계 및 지표를 산출함.
dc.formatapplication/pdf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서울특별시
dc.title서울시민의 보건의식행태
dc.typeBook
dc.type.localReport
dc.type.other정책보고서
dc.identifier.localId정책보고서 2002-19-2
dc.subject.kihasa건강증진
KIHASA 주제 분류
보건의료 >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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