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
dc.contributor.author | 원종욱 |
dc.contributor.author | 정기혜 |
dc.contributor.author | 곽노성 |
dc.contributor.author | 윤시몬 |
dc.date.accessioned | 2010-11-09T02:24:38Z |
dc.date.available | 2010-11-09T02:24:38Z |
dc.date.issued | 2002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338 |
dc.description.abstract | ▣ 연구의 필요성 목적 - 국민의 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1998년 공중위생업과 관련된 「공중위생관리법」이「공중위생법」으로 개정되며 많은 부분이 규제완화됨. - 특히 7개 공중위생업소의 영업개설이 과거 신고에서 통보로 전환되어 지자체에서 사실상 관리할 수 없는 형편임. - 또한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전문직종이 개발, 분화되는 추세에서 미용업에 속해있던 「피부미용」이 여성 유망직종으로 선정되어 독자적인 자격으로 분화 요구 - 공중위생업종의 발전적 관리를 위한 「공중위생법」의 개정 방안 모색 및 피부미용업의 자격 분리에 관한 타당성 검토로 우리나라 공중위생업의 전문화 도모 ▣ 주요 연구내용 - 7개 공중위생업종(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공중위생시설업)의 시장규모 등 최근 10년간 영업 현황 파악 - 호주, 독일, 일본 등 동남아 국가들의 공중위생업 관리 현황 파악 - 미용업의 업무영역(헤어, 피부, 메이크업)에 관한 업무 성격 파악 -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 석박사과정의 미용학 교과과정 등 교육 여건 파악 - 관련자(교수, 학생, 업주, 공무원)들의 공중위생업 관리와 미용업 분리에 관한 의견 - 공중위생업소의 영업 신고제 전환 검토 - 피부미용의 분리자격 타당성 검토 ▣ 기대효과 - 공중위생업소의 영업신고 전환으로 국민의 위생안전 확보 - 피부미용업의 자격분리로 미용업 전반의 전문성 제고 - 공중위생업에 관한 적절한 관리로 개방화에 대비한 업의 발전 도모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보건복지부 |
dc.title | 공중위생업소 및 면허제도 관리 방안 |
dc.type | Book |
dc.type.local | Report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원종욱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윤시몬 |
dc.type.other | 정책보고서 |
dc.identifier.url |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TRKO201500006631&dbt=TRKO&rn= |
dc.identifier.localId | 정책보고서 2002-12 |
dc.subject.kihasa | 건강친화적 환경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