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복지·기술 융합을 보는 세 가지 관점: 과학기술의 수단적 측면, 복지재정 그리고 적정기술 = Three Perspectives for Future Fusion of Welfare and Technology: Technology as Means for Welfare, Welfare Financing, and Appropriate Technology
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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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유근춘 |
dc.date.accessioned | 2014-04-02T05:38:39Z |
dc.date.available | 2014-04-02T05:38:39Z |
dc.date.issued | 2014-03-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11350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4.03.2 |
dc.description.abstract | 복지의 문제를 해결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복지의 목적에 과학기술이라는 수단이 사용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소홀했던 점을 생각하면 과학기술과 복지의 융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의 가능성은 풍부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복지 요구가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해지고,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양적 질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뒷받침하는 예산은 무한정 증가할 수 없다는 복지재정의 현실을 고려할 때 과학기술 도입에 있어 비용과 효과의 크기를 비교하는 경제성평가의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현재의 복지정책의 반성과 이에 기반 한 미래 복지정책의 방향을 고려할 때 사회적 지속성을 강조하여 복지의 확대를 요구하는 좌파와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강조하여 복지의 축소를 요구하는 우파의 편협성을 뛰어넘어 대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복지정책의 방향이 요구된다. 이러한 미래의 복지정책 방향과 맞는 과학기술은 생태학적 지속가능성에 부합하며 여건과 인간의 필요에 중심을 두는 적정기술이라고 생각된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비용효과의 측면에서 본 과학기술발전의 특성과 복지재정 3. 복지정책에 대한 적정기술의 의미 4. 결론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extent | 11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rights |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dc.title | 미래 복지·기술 융합을 보는 세 가지 관점: 과학기술의 수단적 측면, 복지재정 그리고 적정기술 |
dc.title.alternative | Three Perspectives for Future Fusion of Welfare and Technology: Technology as Means for Welfare, Welfare Financing, and Appropriate Technology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복지기술융합 |
dc.subject.keyword | 과학기술 |
dc.subject.keyword | 복지재정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유근춘 |
dc.identifier.doi | 10.23062/2014.03.2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4 |
dc.citation.volume | 209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5 |
dc.citation.endPage | 15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4년 3월 통권 제209호, pp.5-15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4.3 No.209, pp.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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