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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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전병유 |
dc.date.accessioned | 2013-04-05T05:42:50Z |
dc.date.available | 2013-04-05T05:42:50Z |
dc.date.issued | 2013-03-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9893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3.03.3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서 근로빈곤층에 대한 고용서비스 제공의 목적은 빈곤층의 생활을 보장하면서 좀 더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고용센터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고용센터 중심이 고용과 복지의 강도 높은 조직통합-프로그램 통합이나 중앙정부 주도성의 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근로능력층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서비스의 제공 방식은 다양할 수 있고, 고용센터도 지역 현장의 수요자에 대해 서비스할 수 있는 조직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다만, 노동시장으로의 안정적인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고용센터가 서비스의 전체적인 사례관리에서 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서비스의 연계 능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민간위탁이나 시장화를 통해서는 해결하기는 어렵다. 비영리기관이나 사회적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공공부문이 여전히 프로그램 전반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인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문제제기 2. 근로빈곤층 16.9의 현황과 문제 3. 고용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안 4.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과 민관파트너쉽 5. 결론 |
dc.format | application/pdf |
dc.format.extent | 10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근로빈곤층 고용서비스의 쟁점과 개선 방향 |
dc.title.alternative | Issues and Polices for Improving Employment Service for Working Poor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 근로빈곤층 |
dc.subject.keyword | 고용서비스 |
dc.identifier.doi | 10.23062/2013.03.3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13 |
dc.citation.volume | 197 |
dc.citation.number | 3 |
dc.citation.startPage | 23 |
dc.citation.endPage | 32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3년 3월 통권 제197호, pp.23-32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3.3 No.197, pp.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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