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송태민 |
| dc.contributor.author | 진달래 |
| dc.date.accessioned | 2013-03-11T04:20:31Z |
| dc.date.available | 2013-03-11T04:20:31Z |
| dc.date.issued | 2013-03-08 |
| dc.identifier.issn | 2092-7177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9683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4/2013.03.180 |
| dc.description.abstract | - 베이비붐 세대는 1963년부터 1955년생까지 9세 연령 집단이며 에코 세대는 베이비부머의 자녀인 1992년부터 1979년까지 14세 연령 집단을 말함 - 유명 연예인의 자살 직후 1개월간 자살자 수의 증가는 베이비붐 세대는 1.33배, 에코 세대는 1.78배로 나타나 에코 세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남 - 에코 세대의 모방 자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자살 보도에 대한 자율규제가 강화되어야 하며, 베이비붐 세대의 자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위기에 놓인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정부차원의 사회 안전망 확충 및 기업차원의 정년 연장과 해고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들어가며 2.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 세대의 자살특성 3. 유명 연예인과 대학생의 자살 영향 4. 정책제언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베이비붐 세대 및 에코 세대의 자살 특성분석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subject.keyword | 베이비부머 |
| dc.subject.keyword | 자살 |
| dc.subject.keyword | 베이비붐 세대 |
| dc.subject.keyword | 에코 세대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송태민 |
| dc.identifier.doi | 10.23064/2013.03.180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 Issue & Focus |
| dc.citation.title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
| dc.citation.volume | 180 |
| dc.citation.startPage | 1 |
| dc.citation.endPage | 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 Issue & Focus 180호, pp.1-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No.180, p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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