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동거가 첫째자녀 출산에 미치는 영향

제목
부모동거가 첫째자녀 출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residence with Parents on First Childbirth
저자

김현식; 김지연

키워드
부모동거; 첫째자녀 출산; 효과의 이질성; 역방향 인과관계; Coresidence with Parents and Parents-in-Law; First Childbirth; Effect Heterogeneity; Reverse Causality
발행연도
2012-09-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사회연구 제32권 제3호, pp.5-32
Journal Title
보건사회연구
초록
본 연구는 초저출산 시대에 부모와의 동거여부가 출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려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우리는 한국노동패널 1~11차 자료를 활용하여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와의 동거효과를 살펴본다. 효과의 이질성(effect heterogeneity)으로 인한 편의가능성과 자녀출산과 부모동거 간의 역방향 인과관계(reverse causality)를 고려한 콕스비례위험모형(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가족구성원의 수를 통제하였을 때 모든 부모와의 동거는 자녀출산 확률을 높였으나 친정어머니와의 동거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친정어머니의 자녀출산 효과는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친정어머니와 동거하게 되는 역방향 인과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가 가지는 이론적, 정책적 함의와 더불어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we attempt to unveil the effects of coresidence with parents and parents-in-law on the first childbirth of women in their first marriage. We develop and examine various theoretical perspectives by utilizing the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from 1998 to 2008.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is employed coupled with technical strategies to prevent plausible bias in empirical estimates due to effect heterogeneity and reverse causality. We find coresidence with mother is likely to enhance the chance of first childbirth after controlling for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The estimate seems not to be contaminated by reverse causality. We suggest relevant policy recommendations and outline future research agenda.
목차
Ⅰ. 연구 관심
Ⅱ. 이론적 배경
Ⅲ. 통계적 방법론
Ⅳ. 자료 및 측정
Ⅴ. 결과
Ⅵ. 요약 및 토의
참고문헌
ISSN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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