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편집부 |
| dc.date.accessioned | 2012-09-11T01:27:35Z |
| dc.date.available | 2012-09-11T01:27:35Z |
| dc.date.issued | 2012-09-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8987 |
| dc.description.abstract | 8월 보건복지동향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중 주요내용을 발췌한 것임. - 편집자 주 - ) 1.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 선택권 확대 된다 2. 국민연금 보험료 선납 건수, 꾸준히 증가 3.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공표 4. 저소득층 의료급여증 매년 갱신 불편 해소, 부정사용 시 벌칙 처분 신설 5. 사회보장협정으로 외국의 연금을 받는 우리나라 국민이 지난 5년간 2배 이상 증가! 6.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7.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효과 분석 8. 2013년 최저생계비 3.4% 인상 9. 의약품 재분류 최종 확정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 선택권 확대 된다 국민연금 보험료 선납 건수, 꾸준히 증가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공표 저소득층 의료급여증 매년 갱신 불편 해소, 부정사용 시 벌칙 처분 신설 사회보장협정으로 외국의 연금을 받는 우리나라 국민이 지난 5년간2배 이상 증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효과 분석 2013년 최저생계비 3.4% 인상 의약품 재분류 최종 확정 |
| dc.format | text/plain |
| dc.format.extent | 1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8월 보건복지동향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12 |
| dc.citation.volume | 191 |
| dc.citation.number | 9 |
| dc.citation.startPage | 97 |
| dc.citation.endPage | 114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2년 9월 통권 제191호, pp.97-114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2.9 No.191, pp.9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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