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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빈곤율 추정의 쟁점과 자산빈곤율 시산 = Issues on the Estimation of Asset Poverty Ratio and Its Measures

제목
자산빈곤율 추정의 쟁점과 자산빈곤율 시산 = Issues on the Estimation of Asset Poverty Ratio and Its Measures
저자

임병인

키워드
자산빈곤율
발행연도
2012-02-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용정보
보건복지포럼 2012년 2월 통권 제184호, pp.27-32
초록
본고는 자산빈곤에 관한 기존 연구들의 정의를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쟁점을 제시하고 통계청 발표『2010년 가계금융조사』를 이용하여 몇 가지 시산결과를 연계하여 설명한다. Haveman and Wolff(2001) 정의에 의한 자산빈곤율은 1998년 환율에 근거할 때, 총 자산기준 7.0%, 순자산기준 10.11%, 1998년 대비 2010년 물가환산 기준으로 총자산기준 8.5%, 순자산기준 11.43%로 나타났다. Brandolini et al. (2010) 정의에 의한 상대자산빈곤의 경우, 8.52%, 9.41%, 10.25%였고, 절대자산빈곤율은 8.06%였다. 남상호(2009)의 정의에 의한 자산빈곤율은 총자산 기준 5.7%, 순자산 8.79%였다. 이 중 절대자산빈곤율은『2010년 가계금융조사』에서 조사된 경상소득 기준 절대소득 빈곤율인 16.51%로 낮았다.
목차
1. 서론
2. 기존 연구의 자산빈곤 정의
3. 자산빈곤 추정의 쟁점
4. 자산빈곤 시산 결과
5. 맺는 말
URI
http://dx.doi.org/10.23062/2012.02.4
ISSN
1226-3648
DOI
10.23062/2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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