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한 설사질환의 질병부담

제목
기후 변화로 인한 설사질환의 질병부담
Climate Change and Burden of Disease: Potential Impacts on Diarrheal Disease
저자

채수미; 윤석준

키워드
기후변화; 설사질환; 질병부담
발행연도
2011-05-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Series
보건복지포럼 2011년 5월 통권 제175호, pp.92
Journal Title
보건복지포럼
초록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4차 보고서에서는 기후변화가 수백만 명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한다. 영향실조가 증가할 것이고, 극단적인 기상현상으로 사망, 이환, 사고가 증가하며, 설사질환으로 인한 부담도 예측된다. 본 연구에서는 미래의 기온 증가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설사환자수와 그로 인한 비용 부담 규모를 파악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의 예측 시나리오에 따르면 2008년 한반도 연평균기온은 8.2℃이며, 30년 후에는 8.5℃, 50년 후에는 9.6℃로 증가하여 기온상승이 점차 빨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발생자수가 30년 후에는 0.9~2.4%, 50년 후에는 4.2~11.2% 가량 증가할 것이며, 연간 초과 진료비는 30년 후에 60~160억원, 50년 후에 290~7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기온 상승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설사질환이 증가할 것이며, 그로 인한 질병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에 포함되지 않은 비급여 진료비와 이환 및 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과 같은 간접비용까지 고려하면 커다란 사회적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기후 변화로 인한 미래의 부담을 줄이고, 적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적, 재정적 지원이 요구된다.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기온변화
4. 기온상승으로 인한 설사환자 및 진료비 증가
5. 결론
ISSN
122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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