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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 위해분석 체계 현황 및 개선방향 = Improvement of Risk Analysis System in Food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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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정선
dc.date.accessioned2011-04-07T08:37:58Z
dc.date.available2011-04-07T08:37:58Z
dc.date.issued2011-04-01
dc.identifier.issn1226-364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6352
dc.identifier.urihttp://dx.doi.org/10.23062/2011.04.6
dc.description.abstract우리나라 식품안전 환경을 살펴보면 유전자재조합 식품과 같은 신소재식품과 다이옥신, 아크릴아마이드 등과 같은 신종 위해물질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위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위해분석의 요구가 커져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식품 위해성 평가 및 위해관리 체계와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우리나라에 적합한 식품 위해성 평가 및 위해 관리 조직체계 추진방향으로는 위해성 평가 및 위해관리 조직체계의 급진적인 변화를 지양하고, 단기적으로 국내의 다원화된 식품안전관리체제 하에서 현행을 유지하면서 관계부처간의 업무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이를 위해 운영체계의 효율성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식품안전관리체계의 변화 방향에 따라 식품품목별로 분산되어 있는 위해성 평가부분을 통합하여 단계적으로 별도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운영방안의 시급한 개선점으로는 국제기구 및 선진국의 위해성 평가 관련기관간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의 위해성 평가자료 관리시스템을 통합운영하며, 심도 있는 위해성 평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함이 필요하다. 더불어 위해성 평가결과와 위해관리에 대한 관계자 및 일반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리스크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 설치를 검토할 수 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서론 2. 우리나라의 위해분석 체계 및 현황 3. 우리나라의 위해분석 체계의 문제점 4. 우리나라 위해성 평가 및 위해관리 조직 및 운영체계의 개선방안 5. 정책제언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2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title우리나라 식품 위해분석 체계 현황 및 개선방향
dc.title.alternativeImprovement of Risk Analysis System in Foods in Korea
dc.typeArticle
dc.type.localArticle(Series)
dc.subject.keyword식품위해분석
dc.subject.keyword식품안전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김정선
dc.identifier.doi10.23062/2011.04.6
dc.citation.title보건복지포럼
dc.citation.title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dc.citation.volume2011
dc.citation.volume174
dc.citation.number4
dc.citation.startPage39
dc.citation.endPage5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보건복지포럼 2011년 4월 통권 제174호, pp.39-5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1.4 No.174,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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