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김계연 |
| dc.contributor.author | 윤강재 |
| dc.date.accessioned | 2011-01-05T06:16:26Z |
| dc.date.available | 2011-01-05T06:16:26Z |
| dc.date.issued | 2009-10-23 |
| dc.identifier.issn | 2092-7177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5419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4/2009.10.7 |
| dc.description.abstract | - 그동안 행복 또는 삶의 질 수준은 국민소득을 비롯한 경제적인 요인들로 측정하는 경향이 강하였으나, 최근의 여러 연구들에서는 경제적 요소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적 요소, 사회심리적 요소, 환경적 요소, 정치제도적 요소, 신체적 또는 인구학적 요소 등 다양한 측면이 행복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음. - OECD의‘웰빙과 사회진보 측정 (Measuring Well-being and Progress)’워크숍에서 제시된 NIW(National Index of Well-being)를 활용하여 종합 및 7개 세부 분야별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OECD 회원국들의 행복 수준(2006년)을 파악 비교해 보았음.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우리나라와 OECD 국가들의 행복지수 종합 순위 2. 우리나라와 OECD국가들의 경제 분야 순위 3. 우리나라와 OECD국가들의 사회 분야 순위 4. 우리나라와 OECD 국가들의 환경 분야 순위 5. 우리나라와 OECD국가들의 주관적 생활만족 분야 순위 6. 행복지수 산정 방법 7. 행복지수 산정의 의의 및 향후과제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8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OECD 국가 행복지수 산정결과로 본 우리나라의 행복 수준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윤강재 |
| dc.identifier.doi | 10.23064/2009.10.7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 Issue & Focus |
| dc.citation.title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
| dc.citation.volume | 7 |
| dc.citation.startPage | 1 |
| dc.citation.endPage | 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 Issue & Focus 7호, pp.1-8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Welfare Issue & Focus No.7, p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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