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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에 관한 인식과 정책적 함의 = The characteristics of old age preparation of Korean Adults and policy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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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소정
dc.date.accessioned2011-01-04T09:57:45Z
dc.date.available2011-01-04T09:57:45Z
dc.date.issued2009-01-01
dc.identifier.issn1226-364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820
dc.identifier.urihttp://dx.doi.org/10.23062/2009.01.8
dc.description.abstract전국의 45~6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에 관한 인식 및 실태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2.2%는 노후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으며 13.9%만이 노후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수입이 낮고 학력이 낮은 계층, 그리고 연령별로는 50대 초반에서 노후에 대한 걱정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노후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67.6%가 공적연금, 사적연금, 저축 등의 경제적 준비를 하고 있으나, 32.4%는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를 전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노인 세대의 62.6%는 61세 이후 현업에서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은퇴 이후‘전직과 관련된 일’또는‘전혀 새로운 일’과 같이 신규 취업을 통한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비율은 각각 8.0%와 3.1%로 낮게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중장년층에서도 1/3은 여전히 경제적 노후준비와 건강준비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노후준비를 위한 지원과 독려를 필요로 함. 특히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과 실제적 준비정도가 학력, 직업, 소득 등 소위 사회경제적 지위가‘상층’에 해당하는 사람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노후준비에 있어서도‘양극화’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계층적으로 표적화 된 노후준비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들어가며 2.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3.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노후에 대한 기대와 걱정 4. 사회경제적 지위 변인을 중심으로 살펴본 영역별 중장년층의 노후준비 실태 5. 분석 결과의 함의
dc.format.extent9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publisher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dc.title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에 관한 인식과 정책적 함의
dc.title.alternativeThe characteristics of old age preparation of Korean Adults and policy implications
dc.typeArticle
dc.type.localArticle(Series)
dc.identifier.doi10.23062/2009.01.8
dc.citation.title보건복지포럼
dc.citation.title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dc.citation.volume2009
dc.citation.volume147
dc.citation.number1
dc.citation.startPage72
dc.citation.endPage8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보건복지포럼 2009년 1월 통권 제147호, pp.72-80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9.1 No.147, pp.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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