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서미경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53:04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53:04Z |
| dc.date.issued | 2000-02-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628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0.02.8 |
| dc.description.abstract | 보건교육은 건강증진의 두 축인 건강환경조성과 개인의 행태 변화 유도 중 국민건강증인 결정요인에서 중요한 변수인 개인의 건강관리능력의 개발을 유도하여 국민건강수준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장되었고, 보건교육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는 있으나, 아직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못한 편이다. 본고에서는 일본, 미국, 싱가폴, 영국 4개국의 보건교육 현황과 이에 대한 시사점을 통하여 우리나라 보건교육 정책방향을 살펴보았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외국의 보건교육 현황 및 시사점 2. 우리 나라의 보건교육 정책 방향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dc.format.extent | 7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외국의 보건교육 정책현황 및 시사점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identifier.doi | 10.23062/2000.02.8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00 |
| dc.citation.volume | 41 |
| dc.citation.number | 2 |
| dc.citation.startPage | 80 |
| dc.citation.endPage | 86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0년 2월 통권 제41호, pp.80-86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0.2 No.41, pp.80-86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