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
dc.contributor.author | 윤상용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52:43Z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52:43Z |
dc.date.issued | 2009-07-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610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9.07.3 |
dc.description.abstract | 본 고는 2008년도 장애인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우리나라 장애인의 장애인복지사업 이용 실태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함의를 기술하고 있다. 경제적 지원사업의 경우, 소득보장사업, 의료보장사업, 자가운전지원사업, 세금 및 요금 감면사업, 기타 사업 등 사업 영역에 따라 장애인의 수혜율에 커다란 차이를 보인 가운데, 소득 수준에 관계없는 보편적 서비스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세금 및 요금 감면 사업의 수혜율이 가장 높았으며, 현금 급여인 장애수당 등의 소득보장사업의 수혜율이 가장 낮았다. 장애인복지기관 중에서는 장애인복지관, 재활병ㆍ의원, 이동지원센터 등에 대한 이용 희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더불어 국가 및 사회에 대한 요구로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여전히 소득보장과 의료보장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장애인정책의 기본 방향을 소득 지원 및 의료서비스 확대에 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장애등록 이후의 혜택 2.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인지여부 및 이용 경험 3. 장애인복지기관에 대한 인지, 이용 경험 및 이용 희망 4. 장애인의 복지 욕구 5. 정책적 함의 |
dc.format.extent | 12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
dc.title.alternative | Public Support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identifier.doi | 10.23062/2009.07.3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9 |
dc.citation.volume | 153 |
dc.citation.number | 7 |
dc.citation.startPage | 13 |
dc.citation.endPage | 2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9년 7월 통권 제153호, pp.13-2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9.7 No.153, pp.13-24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