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권영아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52:24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52:24Z |
| dc.date.issued | 2009-08-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598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9.08.5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100년간 서울시 연평균 기온은 2.4℃ 상승하였는데, 이는 전 지구 평균의 3배, 우리나라 평균의 2배이다. 서울시는 전 국민의 25%가 생활하고 있으므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수립은 필수적이다. 특히, 보건분야에서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본 원고에서는 보건분야에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을 살펴보고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서울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 3. 현재 보건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후변화 적응 정책 4. 향후 기후변화 적응 전략 |
| dc.format.extent | 12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보건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 서울시 사례 |
| dc.title.alternative | Health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i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identifier.doi | 10.23062/2009.08.5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09 |
| dc.citation.volume | 154 |
| dc.citation.number | 8 |
| dc.citation.startPage | 39 |
| dc.citation.endPage | 50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9년 8월 통권 제154호, pp.39-50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9.8 No.154, pp.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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