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상영 |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50:56Z |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50:56Z |
| dc.date.issued | 2010-11-01 |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549 |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10.11.4 |
| dc.description.abstract |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하여 의료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대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증질환으로 상급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급여일수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상기도염 등과 같은 질환으로 상급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일수를 설정해 두고 이를 초과할 경우 본인부담률을 대폭 인상하거나 전액 본인부담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공급자들 간 이해관계의 변화 없이 수요만을 관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들어가며 2. 관련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3. 향후의 개선방향 4. 결론 |
| dc.format.extent | 5 |
| dc.language | kor |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 dc.title | 의료기관 종별 기능정립 방안 |
| dc.title.alternative | Reestablishing the Roles of Different Health Care Providers |
| dc.type | Article |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이상영 |
| dc.identifier.doi | 10.23062/2010.11.4 |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 dc.citation.volume | 2010 |
| dc.citation.volume | 169 |
| dc.citation.number | 11 |
| dc.citation.startPage | 33 |
| dc.citation.endPage | 37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10년 11월 통권 제169호, pp.33-37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10.11 No.169, pp.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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