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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출산 추이와 가족정책의 연관성에 대하여 = Fertility Trends and Family Policy in Germany: How are they related?

제목
독일의 출산 추이와 가족정책의 연관성에 대하여 = Fertility Trends and Family Policy in Germany: How are they related?
저자

노버트 F. 슈나이더 ; 마리아 M. 벨린저

저자(타언어)
Schneider, Norbert F. ; Bellinger, Maria M.
키워드
독일 ; 출산율 추이 ; 가족 정책 ; 일과 가정의 조화
발행연도
2023-09-30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용정보
국제사회보장리뷰 2023년 가을 26호, pp.16-24
초록
독일은 50년 가까이 출산율이 낮은 나라 중 하나이다. 동시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장 많은 자원(약 3%)을 수십 년 동안 가족정책에 투입한 국가군에 속한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독일은 출산율을 1.39에서 1.58로 소폭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2022년 다시 큰 폭의 출산율 하락을 겪었다. 이런 맥락에서 이 글은 ‘미미하기는 해도 독일의 출산율이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인가?’, ‘그 과정에서 가족정책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한다.
URI
https://doi.org/10.23063/2023.09.2
ISSN
2586-0844
DOI
10.23063/2023.09.2
KIHASA 주제 분류
인구와 가족 > 저출산대응
인구와 가족 > 가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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