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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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재용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21:03Z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21:03Z |
dc.date.issued | 2008-02-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112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8.02.7 |
dc.description.abstract | 식약청에서는 식품의 원재료인 농산물이 제조·가공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하고 유지·관리하여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하고, 금년부터 영유아 이유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소비자는 먹거리를 선택할 때 식품의 생산, 제조, 유통 등 관련 이력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먹거리에 대한 뿌리 깊은 불안이 해소되어 식품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식품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정부의 식품안전관리능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중인 식품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해당 식품을 추적하여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업계, 정부 등 식품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의 이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올해 식품이력추적제도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제도 도입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들어가며 2.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에 관한 이해 3.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 및 추진 4.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 5. 나가며 |
dc.format.extent | 5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과 추진현황 |
dc.title.alternative | Development and Adoption of Food Traceability in Korea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identifier.doi | 10.23062/2008.02.7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8 |
dc.citation.volume | 136 |
dc.citation.number | 2 |
dc.citation.startPage | 63 |
dc.citation.endPage | 67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8년 2월 통권 제136호, pp.63-67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8.2 No.136, pp.6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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