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
dc.contributor.author | 강은정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9:06:57Z |
dc.date.available | 2011-01-04T09:06:57Z |
dc.date.issued | 2007-06-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024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7.06.6 |
dc.description.abstract | 입시 위주의 과도한 학업 등으로 아동의 정신건강문제는 증가하고 있다. 아동의 정신건강은 아동이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 약 25%의 아동이 정서 혹은 행동상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신건강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 서비스 공급체계의 미흡, 비용 등의 문제로 실제로 도움을 받는 아동의 비율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는 전국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정신건강문제의 실태와 서비스이용 실태, 그리고 관련된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관한 조사 및 감시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고, 기존의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아동의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특히, 아동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기반으로 한 정신보건사업을 대폭 확대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정부의 관련부처, 지역사회 그리고 학부모의 협력이 요구된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아동 정신건강의 개요 3. 아동 정신건강의 현황 4. 정책과제 5. 결론 |
dc.format.extent | 13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한국 아동 정신건강 현황과 정책과제 |
dc.title.alternative | Korean children’s mental health status and policy implications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identifier.doi | 10.23062/2007.06.6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7 |
dc.citation.volume | 128 |
dc.citation.number | 6 |
dc.citation.startPage | 60 |
dc.citation.endPage | 72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7년 6월 통권 제128호, pp.60-72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7.6 No.128, pp.60-72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