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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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철환 |
dc.date.accessioned | 2011-01-04T07:05:58Z |
dc.date.available | 2011-01-04T07:05:58Z |
dc.date.issued | 2006-06-01 |
dc.identifier.issn | 1226-3648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3915 |
dc.identifier.uri | http://dx.doi.org/10.23062/2006.06.7 |
dc.description.abstract | 의료인들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담배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매일 목격한다. 흡연은 현재 우리나라 국민 건강의 주요 위험요인 중 교정 가능한 요인이다. 따라서 정부와 보건의료인들이 이 건강위험요인을 좀더 많이, 또 효율적으로 최소화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들의 금연 운동 기여도는 낮은 수준이다. 이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인들 스스로의 흡연율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운동, 적극적인 금연 권고 및 금연 처방 운동, 그리고 보건의료인들의 적극적인 금연 운동 참여가 필요하다. 보건의료인 중 아직도 흡연자로 남아있거나 비록 자신은 비흡연자이지만 금연운동에 참여하지도, 금연 권고나 금연할 수 있는 기회 제공도 하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윤리적으로, 직업적으로 무감각한 사람인가? 보건의료인들이 건강문제와 관련하여 가장 믿을 수 있는 조언자와 정보 제공자로서 사회에 받아들여지려면 학부의 교육과정에서부터 금연 교육이 이루어져야하며, 각 학회 차원에서 금연운동을 주요 사업으로 채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서론 2. 본론 3. 결론 |
dc.format.extent | 4 |
dc.language | kor |
dc.publishe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dc.publisher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dc.title | 금연정책에 있어서 보건의료인들의 역할 |
dc.title.alternative | The Role of Health Professionals in Anti-Smoking Policy |
dc.type | Article |
dc.type.local | Article(Series) |
dc.identifier.doi | 10.23062/2006.06.7 |
dc.citation.title | 보건복지포럼 |
dc.citation.title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
dc.citation.volume | 2006 |
dc.citation.volume | 116 |
dc.citation.number | 6 |
dc.citation.startPage | 76 |
dc.citation.endPage | 79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건복지포럼 2006년 6월 통권 제116호, pp.76-79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2006.6 No.116, pp.7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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