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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연 성공기

제목
나의 금연 성공기
저자

노원명

발행연도
2006-06-0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용정보
보건복지포럼 2006년 6월 통권 제116호, pp.99-101
초록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중에는 윈스턴 처칠 경처럼 담배를 노예처럼 부리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에게 담배는 기호품일 뿐이다. 즐길 수만 있다면 독도 약이 되는 법이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 담배는 질곡이 된다. 담배를 저주하면서 피우는 사람들, 끊는다 끊는다 하면서도 끊지 못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에게 담배는 독이다. 몸보다는 정신에 안 좋다. 늘 담배에 정신이 패배당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필자가 썼던 방법을 써보길 권한다.
URI
http://dx.doi.org/10.23062/2006.06.10
ISSN
1226-3648
DOI
10.23062/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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