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가족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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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현송
dc.date.accessioned2011-01-04T07:05:40Z
dc.date.available2011-01-04T07:05:40Z
dc.date.issued2006-05-01
dc.identifier.issn1226-3648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3903
dc.description.abstract우리 사회에서 지난 수십년간 가족은 빠른 속도로 변화해왔다. 전통사회의 이념형적인 가족 유형은 지금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결혼연령의 상승, 소자녀출산, 기혼 여성의 취업 증가, 이혼과 재혼의 증가, 독신자의 증가, 혼전 성관계의 보편화, 등 가족을 구성하는 주요요소는 모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본고에서는 가족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자녀의 감소와 기혼 여성 취업 증가 현상을 통해서 변화의 문제점과 전개 방향을 생각해 본다. 소자녀 가족의 경우 다자녀 가족과 비교하여 부부 및 부모 자식 관계의 밀도와 질이 높아지는 반면, 가족의 형식적 안정성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저출산으로 인하여 여성의 전반적 노동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고학력 여성의 고급 노동에 대한 기회비용이 높아지면서 선진국의 경우와 같이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고 생애 전체에 걸쳐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즉 남성과 유사한 노동참여 유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 시장에서의 차별과 가정 내에서의 과중한 부담이라는 두 가지 문제가 취업여성에게 중첩적으로 부과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제활동참여 욕구의 확대는 여성에게 출산과 양육을 줄이는 방향으로 외에는 다른 대응방안이 없다. 근래에 보이는 급속하여 일관된 초혼 연령 상승과 출산력 감소는 이러한 요구가 만들어낸 결과의 일부이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저출산과 가족 변화 2. 기혼여성 취업 확대와 가족변화 3. 요약
dc.format.extent8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보건사회연구원
dc.title우리사회의 가족 어디로 가고 있나?
dc.title.alternativeWhat is our family changing into?
dc.typeArticle
dc.citation.title보건복지포럼
dc.citation.volume2006
dc.citation.volume115
dc.citation.number5
dc.citation.startPage56
dc.citation.endPage63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보건복지포럼 2006년 5월 통권 제115호, pp.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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