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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아시아 인종차별주의의 근원: 팬데믹과 ‘황화론' = The Roots of Anti-Asian Racism in the U.S.: The Pandemic and ‘Yellow Peril’

제목
미국의 반아시아 인종차별주의의 근원: 팬데믹과 ‘황화론' = The Roots of Anti-Asian Racism in the U.S.: The Pandemic and ‘Yellow Peril’
저자

알렉사 앨리스 주빈

발행연도
2020-12-3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용정보
국제사회보장리뷰 2020년 겨울 15호, pp.50-59
초록
COVID-19로 인해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특정 집단을 악마화하는 반아시아 인종주의가 문화와 정치적 삶에서 심화되고 있다. 본 내용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그리고 그 이후 포용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황화(yellow peril)에 대한 개념 등 인종차별주의의 역사와 언어를 분석한다. 인종차별적 사고와 인종 담론은 권력 관계로서 자리를 잡게 되고 소수집단을 정치적 비주류로 만들며 정서적 고통과 신체적 피해를 유발한다.
URI
http://dx.doi.org/10.23063/2020.12.4
ISSN
2586-0844
DOI
10.23063/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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