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요원이 생각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관한 조사소견

Abstract

1973年에 邑面要員655 名, 保健所要員151 名, 都合806 名의 家族計劃要員이 家族計劃硏究院에서 基礎訓練을 받았다. 이 들은 要員으로 채 용된 後처 음으로 정 규훈련을 받은 자들이 다. 訓練에 參加한 要員에게 1주과정의 훈련이 전부 끝날 무렵 질문서를 내어 477 名에 내해 그들의 實態와 業務環境을 調査하였다. 조사된 對象은 大部分이 邑面要員들이 다. 家族計劃要員에 관한 實態調査는 그들을 訪問해서 實施했지만 硏究院에서 訓練履修중 이들에 대해 平素의 職業과 關聯된 事項울 質疑한 것온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本設問에 反映된 應答內容온 이 方面의 調査硏究나 要員實態의 몇가지 側面을 抱撰하는데 意義가 있다. 우리나라 家族計劃事業이 廣範園한 組織으로 막대한 서어비스들 提供하고 있지만 事業性負上 對象婦人의 避班受容與杏는 여 시 要員의 資質과 活動性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왜 냐하면 對象者믈 찾아내고 그들에 대한 서어바스들 알선하는 業務가 要員에케 맡겨져 있고 그들의 啓蒙勸嬰을 必要로 하는 對象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要員依存型事業이라 말할 수 있는 우리나라 家族計劃事業온 一線要員의 事業遂行能力이나 誠意에 의해 目樣成就與否가 決定지워진다 해도 過言온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