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년층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유형화를 중심으로

제목
중노년층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유형화를 중심으로
A Study of Perceptions among Middle-aged and Older Koreans about Dying Well: Focusing on Typology
저자

이선희; 정경희

키워드
좋은 죽음; 죽음인식; 잠재집단분석; Dying well; Death perceptions; Latent class analysis
발행연도
2019-05-30
발행기관
한국노년학회
Series
한국노년학, vol. 39, no. 2, pp. 305 - 323
Journal Title
한국노년학
초록
본 연구는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중노년층이 인식하는 좋은 죽음이 무 엇인가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 중노년층의 좋은 죽음 인식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집된 ‘웰다잉에 관한 전국민 인식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중노년층의 좋은 죽음 인식유형을 잠재집단분석(LCA)을 통해 유형화하였으며, 기술통계 및 교차분석 등을 통 해 유형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소극적 인식형, 다층적 준비형, 현세중심적․죽음준비 형의 3개 유형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유형들은 죽음의 가시성, 죽음의 여정에 대한 관점, 마지막으로 죽음이 갖는 사회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다층화 되었으며, 이러한 유형은 성별 및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 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웰다잉 구현을 위해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인식개선, 당사자 및 가족의 죽음준비를 위한 종합적 지원, 임종기 의료비 및 간병비 경감 등을 위한 제도 마련, 죽음의 자기결정권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 등의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ISSN
122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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